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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11/10  조이시애틀뉴스
"페더럴웨이한인회의 서북미연합회 가입 지연되는 이유는?"



미주한인회총연 서북미연합회(회장 박서경)는 7일 타코마한인회관에서 제10대 차기 연합회장 선출을 위한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상규 연합회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신원택 이사장의 개회사, 조승주 타코마한인회장의 환영사, 박서경연합회장의 인사, 이흥복 수석 부회장의 경과보고, 임성배 부회장의 재무보고, 선관위 구성, 기타 안건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신원택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바쁜 주말임에도 정기 이사회에 참석한 이사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조승주 회장도 서북미연합회가 앞으로도 현직 회장들을 격려하고 리드할수 있는 연합회로서의 역할을 다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서경 연합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선대회장들이 쌓아온 업적을 바탕으로 9대 연합회는 열심히 일하고 있다"며 "5개주 한인회를 대표하는 기관으로 부족함이 없도록 계속 노력하고 오늘 정기이사회에서 결정되는 사항들이 동포사회에 조금도 부끄러움이 없도록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사회에서 제10대 연합회장 선출를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 선거관리위원으로 오준걸 위원장을 비롯해 간사에 박창훈, 위원에 강석동, 김병직, 조승주 등 총 5명을 선출했다.


앞으로 선출하게될 차기 연합회장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워싱턴, 오리건, 앵커리지, 몬타나, 아이다호 등 서북미 5개주 10개 한인회를 대표하여 업무를 수행한다.


안건토의 순서에서 오준걸 선관위원장은 선거관리위원들의 중립성 강조와 함께 제8대 정기총회에서 통과된 페더럴웨이한인회의 서북미연합회 가입이 지연되는 이유를 물었고 홍윤선 시애틀한인회장은 "시애틀한인회, 타코마한인회, 페더럴웨이한인회가 함께 만나 페더럴웨이한인회의 서북미연합회 가입문제를 논의 중이라며 좀더 시간을 두고 기다려 달라"고 답변했다.
 
 
이날 정기 이사회에는 강석동, 김도산, 김병직, 김준배, 민학균, 박서경, 박창훈, 서용환, 신원택, 안무실, 오준걸, 이상규, 이영부, 이종행, 이흥복, 임성배, 장석태, 조승주, 한원섭, 홍윤선 이사 등 2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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