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16 (금)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www.joyseattle.com/news/24418
발행일: 2015/10/21  조이시애틀뉴스
시애틀 한인 밴드 총출동...31일 '연합 음악축제'

사진은 지난해 개최된 하늘아래밴드 공연 모습.


깊어가는 가을밤에 워싱턴주의 여러 한인 밴드팀들이 합동으로 대학 캠퍼스에서 신나게 연주하는 합동 음악축제가 열린다. 


오는 31일(토) 저녁 6시 쇼어라인 커뮤니티 칼리지의 메인 PUB 룸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행사는 시애틀한인회 주관, 하늘아래밴드 주최로 '손에 손잡고(Hands in Hands)'라는 주제로 밴드의 향연을 펼친다. 


주최측은 "워싱턴주의 실력있는 한인 아마추어 밴드가 한마음 한뜻으로 같은 무대로 공연을 하는 것은 처음있는 일"이라며 "거의 1년 가까이 공연을 기획해온 하늘아래밴드와 나무처럼, TOTUS, Simon Lotus는 이번 공연 준비로 수차례 모임을 가지면서 이렇게 빨리 연합공연이 성사될 줄은 몰랐다는 반응"이라고 전했다.


홍윤선 시애틀한인회 회장도 “로컬에서 세대를 아우르고 직업이 다양한 한인들이 모여서 밴드음악을 하는 것은 우리 시애틀의 자랑”이라며 이번 연합공연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조이시애틀뉴스가 후원하는 이번 '밴드음악축제'의 주최를 맡고 있는 ‘하늘아래밴드’는 한인사회에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아마추어밴드로서 꾸준한 활동하고 있으며, 인디밴드인 '나무처럼'은 잔잔하고 감동을 주는 음악과 매주 양로원 봉사를 하는 마음이 따뜻한 한인 음악애호가들의 모임이다.


워싱턴대학(UW) 한인 학생들로 구성된 Simon Lotus는 '요즘 세대, 요즘 음악'을 하는 '핫한' 영밴드이고 30~40대 직장인들로 구성된 토터스(TOTUS)는 시애틀에서는 아직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이번 연합공연에서 가장 기대되는 경쾌하고 신나는 밴드음악을 보여주는 팀으로 알려졌다. 밴드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번 연합공연에서 현란한 기타 에드립과 드럼은 큰 볼거리중에 하나라는 것.


하늘아래밴드의 최명희 회장(키보드)은 "이번 연합공연을 주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이번 '밴드음악축제–시애틀편'을 위해 각 팀들이 3개월 이상 열심히 준비해온 만큼 알찬 음악축제가 될 것을 약속드리고 가족단위로 많은 참석하셔서 깊어가는 가을 저녁에 따뜻한 온정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많은 한인들이 관람해줄 것을 당부했다.


주최측은 공연장소가 최신식의 음향, 조명, 영상 시설이 있는 쇼어라인 커뮤니티 칼리지 공연장에서 진행되는 만큼 입장료를 받는다고 밝혔다. 티켓은 인당 10달러이며 각팀의 멤버들을 통해 구입할 수 있고, 당일구매도 가능하다.


▲공연 문의: 206-227-0700, 360-540-5159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l   About Us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