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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10/16  조이시애틀뉴스
벨뷰 운전교습생, 운전학교 사무실로 '돌진'

Photo courtesy of the Bellevue Police Department


벨뷰에서 마지막 운전테스트를 마친 20대 여성이 교습소 사무실 앞에 차를 세우는 과정에서 브레이크 대신 엑셀레이터를 세게 밟는 바람에 차가 벽을 뚫고 건물안으로 들어가는 사고를 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운전면허를 기대했던 이 학생은 시험에서 떨어졌다.


이날 오전 8시 30분경 자동차가 건물로 돌진했다는 신고를 받고 NE 20가 14100블록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사고를 수습했다.


사고를 낸 운전교습생은 미국에 입국한지 얼마 안되는 외국인 여성으로 마지막 운전테스트를 끝내면서 교습소 앞 주차장에 차를 세우던 중이었다.


교습소 건물은 앞 유리창이 깨진 것 외에는 별다른 손상이 없었고 자동차도 약간 찌그러진 정도여서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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