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16 (금)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www.joyseattle.com/news/24221
발행일: 2015/10/01  조이시애틀뉴스
시애틀 한인 여성, 독특한 '바리스타 예술가'로 화제

스테이시 김 양 (King5-TV 화면 캡처)


커피의 본고장인 시애틀에서 한인 여성이 독특한 디자인의 커피를 만들어내 인기를 끌고 있다.


주인공은 퀸앤에 새로 문을 연 '퀸 비 에스프레소'에서 일하는 스테이시 김 양이다.


김양은 킹5-TV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는 나의 열정"이라며 "사람들은 먼저 눈으로 커피를 마시고 코와 입으로 마시게 된다. 그래서 눈을 즐겁게 해주는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커피를 캔바스로 간주한다고 언급한 김양은 "에스프레소는 캔바이스이고 우유는 페인트"라며 "커피에 빠져들때 감정이 저조했지만 커피로 무언가 만들어내면서 행복감을 느끼게됐다"고 말했다.


자신을 '라테 아티스트'라고 칭한 김양은 수십가지의 독특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그녀는 라테 예술 경연에 나가면서 바리스타 '비스트 모드'에 빠져들기도 했다고 소개했다. 

 

김양이 새로 선보인 마숀 린치 커피 (King5-TV 화면 캡처)


김양은 최근에는 풋볼스타 마숀 린치의 얼굴이 들어간 커피도 만들어 냈다. 거품으로 시혹스 로고와 '12'도 곁들인 새로운 디자인이다. 불과 수분만에 입속에 사라지지만 김양은 "인생이 그렇듯이 영원한 것은 없다"며 순간의 아름다움에 만족해하는 모습이다.


김양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며 즐거워했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l   About Us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