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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09/30  조이시애틀뉴스
미주한인의날 행사, 연방하원과 공동개최...홍윤선씨 정책부회장에

미주총연 이정순 총회장(우측 두 번째)과 에드로이스 외교위원장(가운데)이 미연방하원빌딩안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서용환 사무총장, 홍윤선 정책부회장, 이주향 기획부회장)

 

연방하원의 에드 로이스 외교위원장은 ‘2016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과 ‘한미우호증진’ 포럼을 미주한인회총연합회(회장 이정순)와 공동으로 개최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미주총연이 발표했다.


미주총연에 따르면 지난 29일 워싱턴DC 레이번 의원회관 하원 외교위원장실에서 미주총연 이정순 총회장과 함께 서용환 사무총장, 이주향 기획부회장, 홍윤선 정책부회장이 로이스 외교위원장과 가진 특별면담을 통해 전격적으로 합의를 도출했다.

 
로이스 위원장은 내년 1월 13일 미주총연 기획 프로젝트로 열리는 미주한인의 날 연방의원회관 기념행사와 워싱턴DC에서 열릴 한미우호증진 포럼을 연방의회 차원에서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다는 것이다.

 
미주총연에 따르면 로이스 외교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미주한인 250만을 대표하는 미주총연과 이정순 총회장이 미주한인들의 권익과 차세대 정치력 신장은 물론 북한인권과 위안부 및 동해병기 문제 그리고 한미우호 증진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며 이정순 총회장에게 연임을 축하한다는 인사말도 건넸다.
 

이주향 미주총연 기획부회장은 “3개월 앞으로 다가온 워싱턴DC 의원회관에서 열릴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 초청장을 에드 로이스 외교위원장과 이정순 총회장 공동명의로 한국과 미국 50개주 200여명의 차세대를 포함한 리더들에게 발송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미주총연 정책부회장인 홍윤선 시애틀한인회장은 “이정순 미주총연회장의 임무수행을 완료한 이주향 기획 부회장이 여러모로 힘써 확보한 교두보를 십분 활용해 정치, 경제, 문화, 교육 등 각계각층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차세대 지도자 네트웍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이정순 총회장은 “오늘 (로이시 위원장과의) 만남은 대성공"이라며 “한미동맹 62주년을 맞이한 현 시점에 미국 의회와 공동주최로 치러질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과 포럼은 그동안 분란의 힘든 여건 속에서도 차세대를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고자 미주총연 바로세우기에 뜻을 같이 한 미주총연 동지들의 당당함이 거둔 결실”이라며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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