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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08/18  조이시애틀뉴스
스타벅스, '펌킨 라떼'에 진짜 호박 넣는다

스타벅스의 인기 계절음료 '펌킨 스파이스 라떼' (Starbucks photo)


스타벅스는 지금까지 '펌킨 스파이스 라떼(호박맛 라떼)'에 호박맛을 내는 인공색소를 사용했지만 앞으로는 진짜 호박을 넣어 판매한다. 


스타벅스는 18일 주로 겨울철에 선보이는 펌킨 스파이스 라떼에 넣었던 인공 캐러멜 색소 대신 진짜 호박을 사용하겠다고 발표했다.


계절메뉴로 인기 있는 펌킨 스파이스 라떼는 2003년 출시된 이후 지금까지 2억잔 넘게 팔릴 정도로 인기가 높은 음료다.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CEO도 "펌킨 스파이스 라떼는 스타벅스에서 가장 유명한 계절음료"라고 언급한바 있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8월 미국의 유명 음식 블로거 배니 하리가 펌킨 스파이스 라떼에 인공색소를 사용한다며 비판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린데 이어 인공 캐러멜 색소가 건강에 유해하다는 비판이 어어지자 결국 손을 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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