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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08/13  조이시애틀뉴스
WSU 풋볼코치 연봉, 자그만치 주지사의 16배

마이크 리치 WSU 풋볼코치 (Photo courtesy of WSU Marketing/Wikipedia)


워싱턴주립대학(WSU) 풋볼코치의 연봉이 무려 275만 달러로 제이 인스리 주지사(16만6,891달러)의 16배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스폭스먼 리뷰의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 리치 WSU 풋볼코치와 워싱턴대학(UW)의 크리 피터슨 풋볼 코치가 워싱턴주 공무원 가운데 최고액의 연봉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터슨도 268만 달러의 연봉을 받는다.


리치와 피터슨은 납세자들이 내는 세금으로 봉급을 받지 않는다. 이들 대학은 입장권 판매와 TV중계 수입을 바탕으로 코치의 봉급을 책정하지만 주정부를 통해 지급하고 있다.


이들에 이어 3위는 허스키농구팀 코치인 로렌조 로마로 113만 달러, 4위는 WSU 농구팀 코치인 어니 켄트로 105만 달러를 각각 받는다.


또한 허스키 체육국장인 스캇 우드워드가 71만9천달러로 5위에 오르는 등 스포츠 관계자들이 주의 상위 연봉을 휩쓸었고 타계한 엘슨 피요드 WSU 총장이 68만9천달러로 비스포츠 부문에서 최고액을 받는 공무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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