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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08/12  조이시애틀뉴스
워싱턴주에서 광복 70주년 ' 너도 나도 $1 헌금' 캠페인


워싱턴주 남동부의 리치랜드에 거주하는 한인 최윤선씨의 제안으로 올해 70년을 맞는 8.15 광복절에 동족들과 통일을 위한 "8.15 광복 70주년, 너도 나도 $1 헌금" 캠페인이 전개된다.


기드온 동족선교회의 박상원 목사에 따르면 "광복 70주년 기념 통일선교 헌금은 교파를 초월하여 미주의 모든 교회들과 성도들이 북한동족을 위해 일년에 한번 한 마음과 한 뜻으로 힘을 합하여 헌금하여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구원의 복음을 전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박 목사는 지난달 14일 광복70주년을 한달 앞두고 최윤선씨가 한반도 통일을  기원하는 '815 광복 70주년, 너도 나도 1달러 헌금' 캠페인을 제안, 기드온 동족선교회와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달러 헌금으로 모아진 815광복헌금은 각 교회마다 전 교인들이 1달러 혹은 그 이상을 헌금하고  모금된 헌금을 기존에 후원하던 북한 선교 단체 혹은 기드온 동족선교회로 보내는 취지다.


박 목사는  "19세기말 서양의 많은 선교사들에  의해 북한땅에 복음의 씨앗이 떨어 진후 한국선교는100주년을 맞이했고 세계 각 곳에  선교사를 배출해 세계 2위 선교국으로 발전했다"며 "이제 다시 억압받고 굶주리고 있는 붘녁 땅을 향해 모든 성도들이 힘을 합하여 그 땅에 하루속히 신앙의 자유와 부흥이 일어날수 있도록 1달러 헌금으로 5병2어의 기적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러한 노력은 최근 시애틀 온누리교회(담임 정광호 목사) 어린이들이 대한민국의 통일을 염원하면서 첫 결실을 거뒀다. 어린이들이 지난 7월 말에 있었던 여름성경학교(vbs)를 하면서 광복70주년 '너도 나도 1달러 헌금' 캠페인에 동참했다.


"억압받고 굶주리고 있는 붘녁의 주민들을 위해 어린 아이들이 마음과 정성을 모아줬다"고 언급한 박 목사는  "모든 성도들의 사랑의 마음이 그 땅에 하루속히 신앙의 자유와 부흥이 일어날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아울러 이렇게 모아진 헌금들은 최근 박목사가 펴내 점점 알려지고 있는 북한지하성도들의 순교간증서인 '굶주림보다 더 큰 목마름'(박상원 편, 두란노)의 영화제작으로도 사용된다"고 말했다.  박목사는 이 영화를 통해 하루속히 통일이 잊혀지고 외면된 세상사람들에게 더 많이 알려지고 미주의 디아스포라들이 이 통일의 소원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너도 나도 1달러 헌금' 캠페인에 참여한 교회는 시애틀온누리교회와 워싱턴중부교회이며 5명의 한인 성도가 참여하고 있다.


▲연락처: 최윤선 집사 (509) 539-5862, email: Lsunchoi@yahoo.com, 기드온동족선교회 (425) 755-7477, email: gbmwusa@gideonbr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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