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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07/20  조이시애틀뉴스
벨뷰 파머스 마켓, "싱싱한 야채, 과일 있어요"

 

벨뷰 다운타운에서 매주 목, 토요일 들어서는 파머스 마켓이 지역에서 생산된 싱싱한 야채, 과일과 함께 라벤다, 해바라기 등 다양한 꽃을 판매, 주민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매주 토요일 벨뷰미술관 뒤편의 NE 6가와 106애비뉴 NE에 들어서는 파머스 마켓은 11월 23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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