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파이프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아린 양이 2025년도 미국 대통령 장학금(Presidential Scholars Program) 후보 6천여명 가운데 621을 선정한 준결승에 올라 화제다.
 |
| 이아린 양 |
코가한국학교에서 다양한 활동을 해온 이양은 CTE(Career and Technical Education, 진로 및 기술 교육)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종 선발 예정인 161명의 대통령 장학생 후보로 뽑혔다.
또한 워싱턴주 공보담당관으로서의 리더십 경험도 이번 준결승 진출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양은 “10여 년간 한글학교에서 가르침을 주신 교장 선생님의 헌신 덕분에 이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며 “아직 최종 후보로 선정되지는 않았지만, 이 과정을 통해 더 많은 한인 학생들이 한글학교에서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달로 예정된 장학생 최종 선발을 앞두고 이양은 "최종 장학생으로 선발되기 위해 남은 고등학교 생활은 물론 한글학교 활동에도 남은기간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