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주민들이 즐겨 찾는 비치 공원인 알카이 비치와 골든 가든스 파크가 메모리얼 데이부터 노동절까지 여름 동안에 1시간 일찍 문을 닫을 예정이다. 시애틀 당국은 이러한 조치가 범죄 활동 억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 웨스트 시애틀의 명소인 알카이 비치 (Photo: The City of Seattle) |
이에 따라 이들 비치 공원은 밤 11시 30분까지 개방하고 있으나 여름 동안에는 오전 4시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일반인의 출입을 허용한다.
알카이 커뮤니티 위원회의 샬롯 스탁 회장은 "이곳은 일부 범법 행위자들이 찾는 곳"이라면서 "여름철에 나쁜 행동을 하기에 가장 아름다운 곳일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과 시애틀 공원레저국은 지금까지 단축 운영이 범죄를 줄이는 데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 보여주는 수치는 발표하지 않았다. 시애틀 경찰국의 패트릭 미쇼 대변인은 그러나, 알카이 비치 지역의 범죄 발생건수도 시애틀의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전반적으로 줄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