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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5/03/11  조이시애틀뉴스
UW 한국학, '작가 한강의 작품 활동' 강연

워싱턴대학(UW) 한국학센터는 오는 4월 11일 오후 3시 30분 톰슨홀(317호)에서 작가 한강의 작품 활동에 관한 강연을 한다. 

이지은 박사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학교의 이지은 교수의 특별 강연으로 진행되는 이날 이벤트는 2024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한강을 기념하여 개최된 이번 강연에서는 작가를 소개하고 그녀의 주요 작품을 조명할 예정이다. 

한국학센터는 "그녀의 언어의 신랄함을 보여주기 위해 발췌문을 통합하는 한편, 한의 글을 읽을 때 젠더와 스토리텔링의 윤리를 포함한 다양한 문제에 주목할 것"이라면서 "주요 초점은 역사적 과거를 중심으로 한 한강의 두 작품인 소년이 온다( Human Acts, 2014)와 흰 책(The White Book, 2016)"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한강의 문학적 궤적이 개인의 상처와 고통에서 인간에 내재된 잔인함과 연민으로 어떻게 전환되는지를 살펴본다는 것이다.

이지은 박사(하버드, 2006)는 세인트루이스 워싱턴 대학교의 국어문학 및 비교문학과 부교수이다. 그녀의 연구 관심 분야는 19세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여성과 젠더, 인쇄 문화와 도서의 역사, 기억과 포스트 메모리, 여행과 가정과 같은 주제를 다룬다. 

이 박사는 하와이대학교 출판부에서 『Women Pre-Scripted: Forging Modern Roles through Korean Print』(2015)와 『나는 로만 기준(I Met Loh Kiwan)』(조혜진 저, 2019)을 출간했다. 가장 최근에는 데이비드 맥캔(David McCann), 이장우(Jang Wu Lee)와 함께 한국 한시를 연구한 〈고대부터 1945년까지의 한국 시: 동방의 시〉(Brill, 2024)를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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