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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12/31  조이시애틀뉴스
서북미문인협회 문학대학 1월 14일 개강

한글의 세계화를 꿈꾸는 서북미문인협회(회장 김미선, 이사장 심갑섭)가 2025년을 맞아 문학대학 제 3기 문학대학을 개강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2025년 서북미문인협회 문학대학 시와 수필 강사로 각각 강연하는 조서희 교수(왼쪽)와 여국현 교수(오른쪽)

협회에 따르면  문학대학은 오는 1월 14일 부터 매달 둘째, 넷째 주 화요일 오후 7시 부터 9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강사는 시인이자 문학 평론가, 영화 평론가인 조서희 교수와 서북미에서도 이미 알려진 여국현(시인, 영문학 박사) 교수가 담당한다. 

조서희 교수의 시쓰기 강의는 '월 시를 쓰는 마음의 자세 -시를 어떻게 쓸 것인가' 2월 '감각과 이미지 -시를 쓰는 세 단계 -이미지라는 표현 장치(이미지 활용법)', 3월 '관찰력과 상상력의 중요성' 4월 '은유의 세계', 5월 '아이러니와 역설', 6월 '음악 같은 때로는 그림 같은 시', 7월 '그가 한 편의 시가 되기까지는', 8월 '좋은 시가 가진 덕목들', 9월 '사랑을 그리다', 10월 '자연을 노래하다', 11월 '시는 사유의 깊이이고, 상상력의 펼침 - 화자, 시점, 시제를 일치시켜라'그리고 12월 '신춘문예 시에 대하여' 등 주제로 수업이 진행된다. 

여국현 교수의 수필강의는 1주차: 수필이란 무엇인가?, 2주차: 좋은 수필의 조건, 3주차: 글쓰기 소재 찾기, 4주차: 개성과 감정 담기, 5주차: 수필의 구성과 전개 방식, 6주차: 독자와의 소통, 7주차: 언어의 활용과 감각적 표현, 8주차: 초고 작성과 수정, 9주차: 수필 속의 철학과 메시지, 10주차: 수필의 다양성 탐구, 11주차: 나만의 수필집 출간을 위한 프로젝트 순서와 주제 정하여 발표하기, 12주차: 나만의 수필집 만들기 등 순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문학대학 오리엔테이션은 1월 12일 오후 8시에 줌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미선 회장은 “문인협회 회원뿐 아니라 시와 수필을 사랑하는 일반인들도 협회비를 내면 준회원으로 함께 문학대학강의를 들을 수 있다”며 "제3기 문학대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206-458-5226/360-790-5486 (문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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