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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4/24  조이시애틀뉴스
재미워싱턴주체육회, 뉴욕 미주체전 준비모임

재미워싱턴주체육회(회장 조기승)는 오는 6월 23일~25일 뉴욕에서 열리는 제22회 미주한인체전 참가를 위해 지난 22일 각 경기단체장이 모인 가운데 페더럴웨이에서 준비회의를 열었다.  

체육회는 지난 15일 축구협회와 테니스협회가 최종 선수선발전을 마침으로서 워싱턴주 대표선수들이 확정됐지만 아직 몇몇 미가입 경기단체들은 조금 더 지켜 볼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 미주체전 선수선발 과 접수 현황 뉴욕미주체전 단장, 부단장, 총감독 추천 안건을 논의했다. 현재 선수 선발대회를 마친 경기단체 선수단과 임원 13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고, 전체 참가 비용으로 5만달러가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여기에는 참가 선수 각자가 부담하는 항공료를 제외한 기숙사 숙박비, 식사비  등 제반 비용이 포함됐다. 체육회는 "미주체전은 몇몇 개인의 후원에 의지할 수 없는 범 동포적인 협조가 절실히 필요하여 선수단 기금마련을 위하여 5월 13일 개최되는 선수후원 골프대회를 한인 단체및 후원업소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정이 사격연맹회장은 "이를 적극 홍보하여 미주체전에서 좋은 성적으로 우승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면서 즉석에서 1천달러를 후원했다.

체육회는 오는 5월 13일 워싱턴주대표단 후원기금마련 골프대회를 개최하며 6월 10일에는 선수발대식 겸 후원의 밤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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