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23 (금)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www.joyseattle.com/news/52901
발행일: 2023/04/24  조이시애틀뉴스
시애틀 대전공원, '지구의 날' 맞아 대청소


시애틀한인회는 '지구의 날'인 지난 22일 워싱턴주 한인변호사협회(KABA), 워싱턴주 한미연합(KAC-WA)등 한인단체들과 함께 시애틀 대전공원에서 환경미화 작업을 벌였다. 

유영숙 시애틀한인회장에 따르면 1989년 대전시와 자매결연을 기념하기 위해 1998년 10월 시애틀시가 조성한 대전공원은 미국에서는 유일하게 한국 전통 건축 양식으로 단청까지 더하여 세워진 팔각정이 있다. 

당시 시애틀시 공무원으로 근무하던  이현기 전 시애틀한인회장과 마사 최 당시 시애틀 시의원의 헌신적인 노력 끝에 세워진 팔각정은 서북미 지역 한인사회는 물론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자랑이 되고 있다. 


이날 봄단장 청소에는 한인 1세대와 2세대와 함께 서은지 총영사도 참여해 잡초를 뽑는 작업을 도왔고 고령인 이현기 전 회장도 모습을 보였다. 

또한 샘 조 시애틀항만청 커미셔너, 이승영 변호사, 시애틀한인회 전 회장들과 임원들 그리고 몇몇 미국인들도 이날 행사에 동참했다. 

I-5와 I-90 고속도로 인터체인지 부근 노스 비콘힐에 소재한 대전공원(1144 Sturgus Ave S, Seattle)은 서북미에서 한국 전통 건축 양식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l   About Us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