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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4/11  조이시애틀뉴스
시애틀타임스, 연일 김치·비빔밤·고추장 소개

시애틀타임스 온라인판 화면 캡처

시애틀에서도 한류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시애틀타임스는 최근 일주일새 김치를 '슈퍼푸드'로 소개한데 이어 비빔밥 요리법을 자세히 소개하고 고추장을 이용한 요리법까지 소개하는 등 연일 한국 음식에 대한 기사를 게재하고 있다. 

타임스는 9일자에서 '고추장은 양념 이상(Gochujang is so much more than a condiment)'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고추장 비빔면, 고추장 감자 스튜 등 간단한 요리법을 소개했다. 

타임스는 "마늘 향이 나는 버터 국수는 훌륭한 간편식으로 적합하다"면서 "신선하거나 인스턴트 라면을 이용하면 식사 준비 시간을 이상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했다. 

또한 "꿀과 셰리 식초가 고추장의 깊고 매운맛을 달콤하고 짭짤하며 톡 쏘는 부드러운 맛으로 순화시키고 파스타를 끓이는 물에 브릭 레드 버터 소스를 뿌려 스파게티를 코팅할 수 있지만 각자가 원하는 면을 사용할 수도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10일자 기사에서는 "천 년 이상 동안 매콤한 김치는 '옹기'라는 항아리에서 발효되었다"며 또다시 김치를 소개했다. 진흙으로 빚어 만든 항아리가 보잘것 없는 배추를 요리의 슈퍼스타로 바꾸는 프로바이오틱 미생물의 성장을 절묘하게 촉진시킨다는 것이다. 

신문은 "김치는 독특한 펀치와 신맛을 전달하는데 도움이 되는 장 건강 박테리아 덕분에 슈퍼푸드로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러나 옹기는 부피가 크고 무겁고 깨지기 쉽기 때문에 휴대가 가능하거나 현대식 주방 조리대에 적합하지 않아 많은 한국인들은 땅에 묻힌 옹기를 사용하는 대신 두 번째 특수 냉장고에 현대식 유리, 강철 또는 플라스틱으로 만든 김치 용기를 채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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