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5.6.12 (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www.joyseattle.com/news/47464
발행일: 2021/09/30  조이시애틀뉴스
내년 워싱턴주 최저임금 14.49달러로↑

워싱턴주 노동자들의 최저임금이 내년 1월 1일부터 시간당 14.49달러로 오른다고 주정부가 30일 발표했다.


주 노동산업부(L&I)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16세 이상 근로자의 최저임금은 연방 임금 데이터에 따라 조정된다고 설명했다.  


L&I에 따르면 워싱턴주의 현 최저임금(13.69달러)은 내년에 5.83% 인상된다.


연방 관계 당국은 개스값, 주거비, 식료품비 등의 인상으로 미국 물가지수가 올랐다고 설명했다.


L&I는 주법에 따라 14~15세 어린이들에게는 최저임금의 85%를 지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l   About Us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Copyright (c) 2008-2018 JoySeattle 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editor@joyseattle.com
■ Mobile Site: m.joyseattle.com ■ Phone: (206) 247-2325 ■ Office: 15 South Grady Way, Suite 410, Renton, WA 98057; Mailing Address: P.O. Box 5032, Bellevue, WA 98009
JoySeattle News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