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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6/07  조이시애틀뉴스
“넘쳐나는 부양책 현금…지출 늘고 있다”

브라이언 모이니한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최고경영자(CEO)는 “경제 활동 재개 와중에 소비자 지출이 급증했는데, 상당 부분은 남은 부양책 자금으로 인한 것”이라고 말했다.


모이니한 CEO는 6일 CBS방송에 나와 “소비자는 예금에 많은 돈이 있다”며 “그들은 지난 몇 차례 부양책으로 인해 생긴 돈의 65~75%를 지출하지 않았다”고 했다.

 
BofA는 미국에서 두번째로 큰 은행이다. 모이니한 CEO는 “은행의 소비자 지출은 올해 지금까지 1조달러를 넘어 2019년보다 20% 증가했다”고 전했다.


자동차 렌트㈜, 호텔 등 국내 여행 지출이 증가했고, 소비자는 매장에서 음식을 구매하는 것에서 식당 방문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모이니한 CEO는 지적했다.


BofA는 미 경제가 올해 7%, 내년 5.5% 성장할 걸로 예측하고 있다.


그는 “대출이 늘어나기 시작했다”며 “기업이 사용하지 않은 신용한도가 있기 때문에 대출 여력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많은 소비자와 기업은 팬데믹(감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기간 동안 저축과 부양책을 통해 현금을 쌓아놓고 있었기 때문에 대출을 늘리는 게 은행 업계의 과제였다고 블룸버그는 지적했다.

 
지난 1분기 BofA는 소비자 금융 부문 대출이 감소했다. 모이니한 CEO는 “은행이 경기회복 기간 동안 대출 성장을 포착하는 데 매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경제 성장에 있어 주요 위험은 공급망과 노동력 부족”이라고 진단했다. 이 은행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중소기업은 수요에 맞춰 근로자와 공급품을 확보하는 게 가장 큰 관심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모이니한 CEO는 “그것(근로자 확보 등)은 시간이 조금 걸릴 것”이라고 했다. (미주헤럴드경제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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