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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07/20  JoySeattle
MS, 온라인 광고사업 부진으로 26년 만에 '첫 적자'

레드몬드에 본사가 있는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분기에 4억9,200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기업상장후 26년만에 처음으로 적자를 낸 것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59억 달러의 이익을 기록했던 MS는 이번 분기 적자가 영업 부진에 빠진 온라인 광고업체인 계열사 어콴티브 (Aquantive)의 기업가치를 62억 달러 상각처리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MS는 지난 2007년 구글과 야후처럼 온라인광고업으로 수익을 내기 위해 어콴티브를 인수했지만 사실상 실패작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하지만  어콴티브 상각 처리를 제외한 MS의 지난분기 총매출은 4% 늘어난 180억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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