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5.9.5 (금)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www.joyseattle.com/news/10423
발행일: 2012/07/13  JoySeattle

임마누엘 장로교회 창립 기념예배

임마누엘 장로교회(신종식 목사)는 8일 창립 19주년 기념예배 겸 장로 장립예배를 개최했다.


1부 예배 설교는 심관식 목사(오리건 은퇴목사회 회장)가 맡았으며 양성환 목사(오리건&밴쿠버 한인교회연합회 회장)와 장재창 목사(페더럴웨이 큰빛 장로교회 담임)가 임직자들에게 축사했다. 또한 우경철 목사(올림피아 중앙 장로교회, 미주 한인예장 남부 시찰장)가 권면하기도 했다.


임마누엘 장로교회는 초대 김종철 목사가 레이크 오스웨고에서 개척한 교회로, 4대 목사로 담임 신종식 목사가 4년 째 시무중이며 신 목사가 부임해 현 서니 사이드 예배처소로 이사한 후부터 부흥, 이날 김신원, 최영일씨가 새로운 장로로 장립했으며 서영우씨가 집사로 취임했다.


김신원 장로는 클라크 카운티 교통국에 근무 중이며 최영일 장로는 건축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홍정기 객원기자


<저작권자(c)조이시애틀닷컴(www.joyseattl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l   About Us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Copyright (c) 2008-2018 JoySeattle 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editor@joyseattle.com
■ Mobile Site: m.joyseattle.com ■ Phone: (206) 247-2325 ■ Office: 15 South Grady Way, Suite 410, Renton, WA 98057; Mailing Address: P.O. Box 5032, Bellevue, WA 98009
JoySeattle News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