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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문학
  봄꽃 가을꽃 ...정금자
정금자  2022/07/05 08:21:38 [조회 : 1070]

오늘은 코스모스 시집가는 날

자식을 심듯

엄마 따스한 품에 안기듯

예쁜 얼굴 마음 기대하네

 

심술새 먹이될까 이불 덮어주며

한해 즐겨보는 꽃사랑 넘치네

희망 감사 사랑 씨 묻고

열 달 모태서 동고동락

 

딸이란 이름으로 당연히

받기만 했던 내가

끝없이 주어도 더 주고픈

나는 해산의 고통보다 더 아파도 좋네

 

내 아들이란 이름으로 불리우고 하늘 축복 받은

내 생명의 연장으로 세상 승리해야지

8파운드 6의 그리웠던 얼굴 보는 순간

첫사랑 만남 다 해 내었다 생각했었네


정금자

워싱턴주 기독문인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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