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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1/23  조이시애틀뉴스
<속보> 시애틀 총격 용의자는 20대 흑인 남성


시애틀경찰은 22일 저녁 다운타운에서 여성 한명이 숨지고 7명이 부상을 당한 총격사건의 용의자 두명의 얼굴과 신상을 공개했다.


이들은 모두 24세로 다양한 전과가 있다고 밝힌 경찰은 현재 수배 중인 이들은 권총을 소지하고 있는 위험 인물들이라고 밝혔다.


이들 가운데 한명인 마키스 톨버트는 21번 체포됐으며 3번의 중죄 기소와 12건의 경범죄 전과가 있다. 공범인 윌리엄 톨리버는 모두 44차례 체포돼고 있고 1건의 중죄 기소와 18건의 경범죄 체포 경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오후 5시 3애비뉴와 파인 스트릿 사이 맥도널드 부근에서 일어난 총격사건으로 40대 여성이 사망하고 9세 소년을 포함해 모두 7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는 24시간 안에 시애틀 다운타운 한복판에서 발생한 두번째 총격사건이다.


경찰에 따르면 다운타운에서 벌어진 언쟁이 총격으로 번지며 주변에 있던 7명이 사망하거나 부상을 당했다.


목격자들은 총성이 울린 후 남성 2명이 트랜짓 터널쪽으로 달려갔다고 전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즉각 출동했으나 용의자들은 이미 현장에서 사라진 뒤였다.


사건현장의 부상자 모두 하버뷰병원으로 이송된 가운데 55세 여성은 여전히 중태이고 9세 소년은 다리에 총을 맞았으나 안정적인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21세 남성, 34세 남성, 35세 남성 그리고 49세 남성은 치료를 받고 당일 밤에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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