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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11/19  조이시애틀뉴스
주류사회도 페더럴웨이 통합한국학교 인정



페더럴웨이 통합한국학교(교장 이희정)가 주류사회로부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기관으로 인정을 받았다.


페더럴웨이 광역상공회의소는 18일 저녁 센터 앳 노오포인트에서 열린 2017년 상공회의소 갈라에서 페더럴웨이 통합한국학교에 올해의 '커뮤니티 임팩트 어워드'를 수여했다.


레베카 마틴 상공회 회장은 "2011년 설립돼 한국어 교육과 함께 값진 한국문화를 커뮤니티에 전하고 있는 페더럴웨이 통합한국학교 리더십은 그동안 개인적 또는 전문적 봉사 노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해온 점을 인정해 이 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 상을 수상한 박영민 페더럴웨이 통합한국학교 이사장은 이희정 교장을 단상으로 불러 소개하며 "글로벌 세상에 있어서 언어는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해 긴요하다"고 강조하고 "특히 취업자 4명에 한명꼴로 무역과 관련된 직종에 종사하고 있는 워싱턴주는 더욱 그렇다. 워싱턴주의 5대 교역상대국 가운데 하나인 한국의 언어는 여러분 비즈니스에 대단한 중요하다"며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상공회 임원과 회원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영민 이사장 부부, 이희정 교장, 상공회 이사인 오시은 전 교장과 페더럴웨이 통합한국학교 이사 5명 등도 참석했다.


한편 박 이사장은 래플티켓 추첨에서 당첨돼 3,500달러 상당의 블루 지르콘 보석 목걸이와 귀걸이 세트를 받는 행운도 차지해 이를 부인에게 전달, 참석자들로부터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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