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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주립대학의 존 톰코위악 초대 플로이드의대 학장. |
풀만에 소재한 워싱턴주립대학(WSU)이 19일 의대 설립을 위한 예비 인가를 받아 내년 8월 개교 목표가 실현될 전망이다.
WSU는 홈페이지에서 미국과 캐나다 의대 설립 인가기관인 의학교육위원회(LCME)에서 존 톰코위악 초대 플로이드의대 학장에게 이같은 사실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커크 슐츠 WSU 총장은 "워싱턴주립대학의 126년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순간"이라며 "워싱턴주의 점증하는 의료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의사를 교육시킬 수 있는 길에 한걸음 더 다가가게 됐다"며 큰 기쁨을 표현했다.
이번 인가는 제이 인스리 주지사가 WSU의 의대설립을 허가하는 법안에 정식 서명한지 19개월만에 거둔 결실이다. WSU 플로이드의대는 워싱턴주에서 UW에 이어 두번째 공립 의대로 출범하게 된다.
의대설립을 위한 다음 단계는 이달말 모임을 갖는 미국의과대학협의회(AAMC)의 회원가입 승인절차다. 이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WSU는 바로 신입생 모집에 들어갈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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