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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택공항에 계류 중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Photo: Port of Seattle) |
인천-시애틀 노선에 각각 취항하고 있는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이 오는 11월 2일부터 공동운항(Codeshare) 노선을 대폭 확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대한항공은 델타항공의 국내선과 캐나다 노선 156개를 포함, 총 159개 노선에 대한 공동운항 확대를 통해 승객들에게 편리한 스케줄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양사의 공동운항 협력 확대에는 델타항공이 2017년 6월 3일부터 신규 취항 예정인 아틀란타-인천 노선도 포함된다. 또한 델타항공은 대한항공이 운항하는 샌프란시스코, 휴스턴 및 타이페이, 싱가포르, 뭄바이 등 15개 노선에 대해 공동 운항을 확대할 예정이다.
델타항공과의 공동운항 확대로 대한항공 고객들은 미주 내 연결편 예약과 발권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스카이패스 회원이 공동운항편을 이용할 경우, 대한항공 탑승 시와 동일하게 마일리지를 적립 받을 수 있다.
대한항공은 델타항공의 LA, 뉴욕, 아틀란타를 연결하는 미국 국내 및 캐나다 지역 156개 노선을 포함해, 총 159개 노선에 대한 공동운항 확대를 통해 승객들에게 편리한 스케줄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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