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총연 제26대 임시총회가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LA 가든스윗호텔에서 개최돼 서북미에서도 신원택, 이광술, 류기원, 박서경 회장 등이 참석했다.
분규 수습 이후 처음 열린 이번 임시총회는 이도영 초대 총회장, 이민휘 16~17대 총회장, 이오영 19대 총회장, 김승리 22대 총회장, 남문기 23대 총회장과 김기홍, 서영석 전 총연 이사장과 5개 연합회장을 비롯한 130여명의 회원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민휘 전 총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임시총회는 제1부 개막식에서 김재권 총회장의 개회사와 제임스 안 LA 한인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이오영, 남문기 전직 총회장의 축사, 그리고 김재수 전 LA총영사와 임태랑 민주평통 LA 협의회장이 내빈으로 참석해 축사를 했다.
이어 공로패 전달과 임원 표창에 이어 각 지역 신임 한인회장들에게 총연 벳지를 달아주는 순서와 집행부 사무국에서 준비한 한인회 관련 업무서식 등 총연 자료를 담은 환영 키트를 USB에 담아 나눠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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