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에도 육영수 여사 추모동산 건립위원회가 창립됐다.
이경재 육영수 여사 추모동산 건립위원장이 지난 8일 저녁 페더럴웨이 해송식당에서 개최한 시애틀지역위원회 창립식에는 장석태 전 타코마한인회장, 이수잔 평통 시애틀협의회장, 홍윤선 시애틀한인회장, 강석동 전 시애틀한인회장, 정정이 재미한국학교 서북미협의회 이사장, 레지나 채 워싱턴생활상담소장 등 8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했다.
이 위원장은 "육영수 여사가 생전에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사회 봉사를 실천했으며, 이를 추모하고 계승키 위한 추모동산 건립이 필요하다"며 사업취지를 설명하고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시애틀지역위원장에는 장석태씨가 위촉됐다.
지난해 10월 한국 정제계, 문화, 교육계 원로 500여명과 미주 한인 50여명으로 창립된 육영수 여사 추모동산 건립위원회는 뉴욕, 뉴저지, 롱아일랜드, 커네티컷에 이어 필라델피아, 워싱턴 DC, LA,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등 주요도시에 지역위원회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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