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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06/06  조이시애틀뉴스
[포토] 시애틀산악회, 폭염 속 '레틀스네이크 산행'



지난 4일 수은주가 90도를 넘나드는 올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시애틀산악회(회장 유철웅)가 시애틀 근교의 래틀스네이크 렛지 산행에 나섰다.


오전 8시 전에 이미 바위 회장님(유철웅 회장)과 부인 난초님은 방울뱀호수 정중앙의 명당자리를 확보하여 두셨고 8시30분 전에 모두 합류하여 비빔밥 파티를 준비 하는 팀을 제외한 18명은 방울뱀산을 완주하고 내려 왔다.


이날 산행에는 바위님, 눈산님(윤여춘 고문), 나그네님(이기범 전 회장), 황부장님, 오르리님, 산그리움님, 산물님, 그린비님, 눈꽃님, 윤명근님, 산나들이 대장님(B코스 대장), 이무기님, 여명 총무님, 정목님, 미소님, 안개꽃님, 새소리님, 블루제이(A코스 대장) 외에 18명이 참가했다.


산을 내려와 오전 11시30분에 바위회장님이 정기총회 개회를 선언하고 회칙수정준비위원장 눈산고문님의 회칙수정안 보고가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12시 정오부터 시산회의 명품 비빔밥 파티가 시작되었고 한달 동안 준비하여 온 여명총무님(박승원 총무)의 명사회로 여흥시간이 어느때보다 더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명품 시애틀산악회의 친목과 화합을 유감없이 보여 준 축제의 날이었다. 푸짐한 상품을 안고 돌아오는 자동차 안의 온도는 110도를 넘고 있었다.


김수영 (시애틀산악회 A코스 산악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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