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13 (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www.joyseattle.com/news/27008
발행일: 2016/06/03  조이시애틀뉴스
‘전설의 복서’ 무하마드 알리 별세

무하마드 알리기 1983년 백악관으로 도널드 레이건 대통령을 예방, 담소하는 모습. (Courtesy Ronald Reagan Library)


한인들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미국 '전설의 복서' 무하마드 알리가 3일 피닉스에서 사망했다. 향년 74세.


현지 언론에 따르면 피닉스 인근 병원 중환자실에서 산소호흡기에 의지해 투병하던 알리는 옆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조용히 숨을 거뒀다.


1942년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태어난 알리는 12세 때 아마추어 복서 생활을 시작, 1960년 로마올림픽에서 라이트 헤비급 금메달을 획득했고 프로로 전향해 전세계에 이름을 날렸다.


하지만 선수생활에서 은퇴한지 3년 만인 1984년 파킨슨병 진단을 받고 30여년간 힘겨운 투병생활을 해왔다. 지난 4월에는 피닉스에서 열린 파킨슨병 환자를 위한 모금행사에 참석하기도 했다.


알리의 장례식은 8일 고향인 루이빌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루이빌시는 4일 추모식을 개최할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l   About Us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