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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06/03  조이시애틀뉴스
MSM 유신열씨, '장기근속 봉사자 상'


MSM 한인봉사센터(소장 마혜화)에서 오랫동안 이민자 지원봉사자로 근무하고 있는 유신열씨와 미하엘라 산두씨가 권위 있는 이민법 지원 단체 전국총회에서 ‘장기근속 봉사자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들은 지난달 21일부터 24일까지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 개최된 가톨릭 이민법률 협회주최 제18회 이민법 연구 전국총회에서 ‘봉사자 상’을 받음으로써 미국사회에서 이민자들의 법률보호와 홀로서기 후원 전문봉사자로 공인받게 되었다.


MSM 마혜화 소장과 함께 동 총회행사에 참가하여 수상한 유신열씨는 1997년 이후 한국커뮤니티에서 줄곧 시민권 매니저 등으로 활동하면서 현재는 MSM에 합류하여 20여년을, 미하엘라는 루마니아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다 미국에 이민하여 줄곧 이민법 매니저로 MSM에서 함께 활동하고 있다.


금번 캔자스시티 총회는 “Rooted in the Story of Our Nation"이라는 주제로 이민자와 난민들을 위해 관련법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변호사 및 법무보조원(Paralegal)등 관계자 45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총회기간 중 이민국 정규 및 계약직원 등 2400여명이 영주권, 시민권 신청자들의 신원조회, 서류심사 등을 데이터화하여 연간 100만 명이 넘는 신청자들의 민원처리와 매일 1만 2000여 통의 전화업무를 진행하는 등, 2001년 설립이후 지속적인 확장과 업무개선으로 이민자들을 돕는 이민국 미주리센터 현장답사는 총회 참석자들에게 매우 인상적인 감동을 주었다.


한편 1996년 창립 이래 20년 동안 한인봉사센터로서 이민자와 난민들을 돕는 전문기관으로 성장하고 있는 MSM은 마혜와 소장에 의해 설립돼 현재 한인은 물론, 러시아, 동구권, 히스패닉, 아랍인, 사모아인을 포함한 태평양 아시안, 동남아시아인 지원을 위해 워싱턴 주 관련당국으로부터 보조기금을 받아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금번 총회에 참석한 마혜화, 유신열, 미하엘라는 이민항소위원회(BIA)의 공인 공증대리인 자격을 갖고 관련 봉사업무를 하고 있다. 현재 워싱턴 주 33개 비영리봉사기관으로 인증된 기관에 77명의 이민자 공증대리인 중 한인으로서는 마혜화, 유신열씨가 유일하다.


MSM은 현재 청소년을 위한 DACA(Deferred Action for Childhood Arrivals), 시민권반, 난민 재정착, 범죄피해자 지원 등 각종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페더럴웨이에서 노인 급식프로그램도 실시하고 있다.


MSM은 현재 타코마와 페더럴웨이에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문의: 253-584-5615) /미디어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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