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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05/20  조이시애틀뉴스
박우성씨, CBB은행 서북미 영업본부장에 취임

박우성 CBB뱅크 서북미영업본부장


서북미 첫 한인은행의 설립을 주도해온 박우성 전 PI뱅크 행장이 캘리포니아주에 본점을 둔 CBB뱅크 서북미영업본부의 초대 본부장에 임명됐다.


지난달 벨뷰 다운타운에 오피스를 개설하고 영업본부 개설 준비작업을 해온 박 본부장은 앞으로 "한인시회 비즈니스 특성에 맞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박 본부장은 이와함께 서북미 한인경제 활성화를 돕는 차원에서 자신의 35년간 금융 및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무료 금융경영상담실도 운영한다며 "“서북미 한인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고의 조건으로 적극적인 대출서비스를 하는 한편 금융경영상담실도 운영해 한인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박 본부장은 "앞으로 금융과 경영 상담을 넘어 관련 전문가를 영입해 법률과 회계분야로까지 무료 상담을 확대할 나갈 계획도 가지고 있다"며 "CBB뱅크 서북미 영업본부를 많이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CBB뱅크는 2005년 비즈니스 전문은행으로 설립돼 현재 총 자산 8억 달러, 자기자본 9,400만 달러, 지난해 당기순이익 1,100만 달러를 달성하고 현재 캘리포니아주와 텍사스주에 지점망을 갖춘 중견은행으로 1인당 2,500만 달러까지 대출하고 있다. 


CBB 뱅크는 특히 한인 주업종이지만 미국 주류은행이 대출을 기피하는 주유소와 그로서리, 모텔, 셀프 스토리지, 웨어하우스 등 사업분야에 대한 SBA(중소기업청) 대출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CBB 서북미본부 연락처: (425) 633-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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