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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권모 전라북도 대외협력국 국제교류팀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사전답사팀을 이끌고 피어스 칼리지를 방문, 박명래 국제협력처장의 안내로 전시회 예정 장소 등을 둘러보고 있다. |
송하진 전라북도 도지사가 오는 5월 24일 도 사절단을 이끌고 시애틀을 방문할 예정이다.
송 지사는 올해 전라북도-워싱턴주 자매결연 20주년을 맞이해 워싱턴주와의 협력관계를 재확인하고 시애틀에서 이를 기념하는 각종 문화행사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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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하진 전북지사 |
송 지사는 25일 올림피아 주청사를 방문, 제이 인스리 주지사와 워싱턴주-전북 자매결연 20주년 재협약식을 갖고 인스리 주지사가 관저에서 베푸는 공식 환영만찬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주청사 정원에 자매결연 20주년 기념식수도 할 예정이다.
레이크우드의 피어스 칼리지에서는 전라북도 한지공예 전시회 등 주류사회에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사전답사를 위해 정권모 전라북도 대외협력국 국제교류팀장이 사전답사팀을 이끌고 18일 시애틀에 도착, 박명래 피어스 칼리지 국제교육처장의 안내로 캠퍼스 내 전시회 개최 예정 장소를 둘러봤다. 이 대학의 종 데므론 이사도 자리를 함께 했다.
이번에 처음 시애틀을 방문하는 송 지사는 전북 김제 출생으로 전주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전라북도 기획관리실장에 이어 제 36, 37대 전주시장을 역임했고 2014년 지방선거를 통해 제34대 전북지사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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