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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12/03  조이시애틀뉴스
신필호씨, 밴쿠버한인회장에 추대

왼쪽에서 두번째가 밴쿠버한인회장에 추대된 신필호 이사.


신필호 밴쿠버한인회 이사가 차기 밴쿠버한인회장에 사실상 확정됐다. 


워싱턴주 밴쿠버 한인사회와 오리건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봉사해왔고 오레곤축구협회장을 역임한 신필호 이사는 밴쿠버한인회장 추대위의 추천을 받아 제36대 밴쿠버한인회장 후보로 추대됐다. 


밴쿠버 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지병주)는 지난 27일 지병주 선거관리위원장 자택에서 선거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장 후보 등록 마감일인 이날 오후 5시까지 새 회장후보 등록자가 없음을 확인한 후 지병주 선관위원장, 이흥복 간사, 사상권 전 회장 등으로 추대위를 즉각 구성, 신필호 이사를 차기 회장에 추대했다.


차기 한인회장으로 추대된 신필호 이사는 연말에 열리는 총회에서 인준을 받게 되면 제36대 한인회장에 취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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