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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10/13  조이시애틀뉴스
초대형 펌킨 재배한 오리건 농부 '3만달러 상금'

CBS-TV 화면 캡처


오리건주의 한 농부가 수백명이 먹을 수 있는 파이를 만들 수 있는 무려 1969파운드 무게의 펌킨을 재배해 올해 미국에서 생산된 가장 큰 펌킨으로 인정받으며 1등을 차지했다.


오리건주의 스티브 데일타스는 이같이 거대한 펌킨을 캘리포니아주 해프 문 베이에서 열린 세이프웨이 월드 챔피언십 펌킨 대회에 출품,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지난 12일 오전에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국의 펌킨 애호가들이 총집결한 가운데 각자 가져온 대형 펌킨을 저울에 올려 무게를 재면서 경쟁을 벌였다.


데일타스는 포크리프트를 사용해 자신의 펌킨을 대형 저울에 올려 놓았다. 이번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데일타스는 3만달러의 상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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