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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09/24  조이시애틀뉴스
앤디황 경찰국장, “차안에 귀중품 절대 두지 마세요”

페더럴웨이시는 지난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인대상 시정보고회를 개최했다.


페더럴웨이시(시장 짐 페럴)가 지난 17일 한인을 대상으로 시정보고회를 개최했다.


페더럴웨이 시청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공공사업국 존 멀키 도로시스템 매니저는 현재 계획대로 시의 다양한 곳에서 도로들을 새롭게 공사하고 있다며 코스트코 인근 교통 체증을 줄이기 위해 352가 쪽에 새로운 길을 만들기 위한 디자인이 완성되어 곧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공사업국 존 허튼 국장은 가능한 내년 2월에 대쉬포인트와 312가 사이에 애들레인 공원이라는 시민들을 위한 새로운 쉼터가 생길 예정이라며 지난 폭풍으로 입은 피해를 완전히 보수한 상태라고 보고했다.


앤디 황 경찰국장은 범죄와 관련 올해 2015년은 범죄율이 15퍼센트가 낮아졌다며 특히 자동차 범죄는 25퍼센트, 집절도 범죄는 38퍼센트가 줄었는데 가장 큰 이유는 경제 활성화가 다소 이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한인 비즈니스 인근에 주차할 경우 절대 귀중품을 차에 넣고 내리지 말아달라면서 범죄자들이 한인들이 고급 귀중품을 많이 가지고 다니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차에 물건을 놓고 내리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황 국장은 만약 비긴급상황이나 경범죄 등은 253-835-2121(24시간 Non-Emergency 콜센터)로 연락하면 된다며 물론 911과 같은 곳으로 연결되지만 누군가 화분을 훔치는 등의 범죄는 이곳으로 전화해도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긴급한 상황이 눈앞에서 발생하는 경우는 반드시 911으로 전화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쟈넷 브리젠딘은 현재 페더럴웨이시 도서관에서 다양한 공구를 시민들이 대여할 수 있는 공구 대여소를 운영하고 있다며 연회비가 있지만 저임금 가족이나 노인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5마일레이크 인근에 시니어 센터가 내년 봄에 가능 할 것이라며 매주 수요일 이 프로그램을 위해 모임을 가지고 있고 봉사자들을 찾고 있으니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당부했다.


기사=시애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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