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음악으로 세상이 따뜻해진다면, 언제 어디서든 노래를 부를 겁니다"
지난해 9월 26일 LA를 시작으로 10월 18일 디트로이트 공연까지 미국 20개 도시 순회공연을 성공리에 마쳤던 그라시아스합창단이 관객들의 뜨거운 앙코르 요청으로 다시 한 번 미국 순회공연을 기획, 오는 30일 시애틀센터 근교 맥카우 홀(321 Mercer Street, Seattle, WA 98109)을 찾는다.
그라시아스합창단의 해외 순회공연은 올해로 5년째다. 지난해 미국 순회공연 '크리스마스 칸타타'는 '8153마일, 20개 도시, 하나의 메시지'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었다.
올해는 9월 19일 뉴저지를 시작으로 필라델피아, 워싱턴DC, 디트로이트, 시카고 등을 거쳐 시애틀을 방문한 후 다시 LA, 라스베이거스를 거쳐 10월 16일 올랜도 공연을 끝으로 25개 도시 순회공연을 마감한다.
지난해에는 공연에 앞서 라스베가스, 앨버커키, 뉴멕시코주, 시카고 등 11개 지역은 해당 공연일을 '그라시아스합창단 크리스마스 칸타타의 날'로 지정, 기념하기도 했었다.
특히 라말 알렉산더 공화당 상원의원, 스티브 코언 민주당 하원의원, 에릭 가세티 로스앤젤레스 시장, 카심 리드 애틀랜타 시장 등은 그라시아스합창단에 감사장과 인증서, 감사편지를 전달하며 공연을 반기기도 했다.
지난해 공연은 로스앤젤레스 7000명, 뉴올리언스 5000명, 마이애미 7000명, 디트로이트 4000명 등 총 6만7000여 명의 미국 시민이 관람했다.
그라시아스합창단은 지난해 4월 이탈리아 '리바델가르다 국제 합창대회'와 스위스 '몽트뢰 국제 합창제'에서 각각 대상과 1등을 수상, 한국 합창단의 위상을 높였다.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수준 높은 음악으로 재연한 그라시아스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칸타타’는 크리스마스라는 주제에 담긴 여러 의미를 각막마다 주제에 적합한 오페라와 뮤지컬, 합창 등의 형식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한 새로운 문화예술 콘텐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매년 한층 세련된 작품성으로 14년간 공연되고 있으며, 2011년 세종문화회관 명품공연으로 선정되는 등 12월의 인기공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단법인 그라시아스합창단은 서울특별시 문화예술과 소관 비영리 법인으로 클래식 음악을 통한 정서순화 등 공익활동, 음악 교육사업, 해외교류를 통한 국내 클래식 음악의 발전을 목적으로 2000년 창단하였고, 현재 세계적인 합창단으로 자리매김 했다.
2004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음악원과 협약 이후, 매년 음악원의 교수진들과 함께 국내•외 공연들을 개최해왔으며 인천, 대전, 도미니카에 음악학교와 뉴욕에 음악원을 설립하여 실력과 마인드를 갖춘 음악인 양성에 힘쓰고 있다.
그라시아스합창단은 선진국 및 아이티나 아프리카 대륙 등 매년 30여개 국을 방문하여 청소년들을 위한 자선공연 및 음악아카데미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라시아스합창단의 음악은 밝고 깨끗한 인토네이션(intonation)과 마음 깊은 곳에서 울려나는 소리로 유럽음악가들 사이에서도 정평이 나있다.
지휘는 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음악원 교수 보리스 아발랸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음악원을 수석 졸업한 박은숙 그라시아스합창단 단장이 맡는다.
공연 관람은 무료지만 초대권 지참자만이 입장을 할 수가 있다. 초대권은 미디어한국 사무실에서도 배포하며 추가 배부처는 다시 알릴 예정이다.
한편 시애틀에서의 성공적인 공연을 위해서 공연 홍보와 행사 당일 객석 안내 등의 자원봉사자도 모집한다. /미디어한국
▲공연 및 자원봉사 문의: 253)582-3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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