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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08/20  조이시애틀뉴스
이동훈 변호사, "시애틀-밴쿠버 자전거로 도전해보세요"

이동훈 변호사(왼쪽)이 캐다다 국경을 넘어간 직후 이번 RSVP에 참가한 진 리, 마이크 로 등 한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시애틀의 저명한 이민전문 이동훈 변호사가 지난 주말 한인 참가자 10여명과 함께 이틀에 걸쳐 시애틀에서 캐나다 밴쿠버까지 210마일을 자전거로 달리는 RSVP(Ride from Seattle to Vancouver and Party)대회에서 완주해 화제다.


이 변호사는 "지난 14일과 15일 각각 시애틀 워싱턴대학(UW) 주차장에서 출발한 총 2천4백여명의 참가자들은 대부분 전구간을 완주했다"며 "올해는 메이플 밸리의 한인 치과의사 등 12명의 한인이 참가해 함께 달렸다"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시애틀에 거주하는 72세인 한인 남성이 부인과 함께 대회에 참가, 부부가 함께 패달을 돌리는 모습이 보기에 좋았다고 전했다.


캐스캐이드 자전거클럽이 주최한 RSVP대회 참가자들은 블레인국경을 지나면서 나오는 힘든 산길을 통과한 후 밴쿠버에 도착, 주최측이 마련한 맥주파티에서 서로를 격려하며 완주의 기쁨을 나눴다.


이틀간의 싸이클링으로 지친 참가자들은 기차나 자동차 편을 이용해 시애틀로 돌아왔다. 


올해 처음 이대회에 참가한 이 변호사는 "시애틀-포틀랜드(STP) 보다는 오르내리막이 많은 코스로 이틀간의 강행군을 끝내고 나니 상쾌하고 기분이 너무 좋았다"며 한인들에게 RSVP에 한번 도전해 볼것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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