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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08/10  조이시애틀뉴스
아시아나,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신규취항


아시아나항공이 카자흐스탄의 행정수도인 아스타나에 신규취항, 중앙아시아 노선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인천-아스타나 첫 취항 편에 앞서, 아시아나는 8일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에서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취항식을 가졌다.

 
아시아나가 주 1회 운항하는 인천-아스타나 노선은 오후 6시 30분(한국시각)에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오후 10시 30분(현지시각) 아스타나공항에 도착하며, 아스타나에서는 오후 11시50분(현지시각)에 출발하여 다음날 오전 9시30분(한국시각)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아시아나의 이번 신규취항으로 한국-카자흐스탄 양국간 인적/물적 교류가 크게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중앙아시아를 방문하려는 고객이 이용 가능한 항공사 및 스케줄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등 편의가 한층 증진된다.

 

또한 아시아나는 기존 주2회 운항중인 인천-알마티 노선과 함께 중앙아시아 최대 자원부국으로 주목받고 있는 카자흐스탄 노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최근 증가중인 양국간 비즈니스 및 의료관광 수요가 더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스타나는 1997년 카자흐스탄의 새로운 수도로 선정된 이후 15년간 대규모 도시계획이 진행되어 대통령궁 및 최신식 정부청사 건설은 물론 아스타나의 상징탑인 「바이테렉 타워」, 초현대식 문화센터 등 관광명소도 늘어나고 있으며 2017년 세계박람회 개최지 선정으로 그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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