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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08/09  조이시애틀뉴스
고대교우회, 박상필 등 4명에게 장학금 전달

윤상근 고대 교우회장이 선발된 장학생에게 장학금과 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워싱턴주 고려대 교우회(회장 윤상근)는 지난 8일 레이크 새미미시 주립공원에서 야유회를 갖고 한인 학생들에게 장학금도 전달했다.


윤상근 교우회장은 "올해로 9년째인 고려대 교우회 장학금 시상은  교우들의 정성어린 기금과 매년 모금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모범을 보이며 개최하고 있다"며 "시애틀 지역의 한인 동포 학생들에게 한국을 대표하고 또 앞으로 주류사회로 진출, 촉망받는 인재가 되어달라고 격려와 당부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가족과 함께 참석한 올해의 장학생으로 뽑힌 박상필(UW 재학생), 임원택(UW 대학원), 박지호(UC 샌디에고 진학 예정), 박수민(마운트홀리오크 칼리지 진학 예정)  등 4명에게 각각 1천달러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야유회에 참가한 60여명의 교우와 가족들은 바베큐파티와 함께 학번별 족구경기 등 여러가지 게임으로 푸짐한 상품을 받는 등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며 하루를  보냈다.


윤 회장은 "특히 56학번 대선배와 05학번 후배까지 50년의 세대를 아우르는 모임은 우리 안암골 호랑이들의 자랑이며  글로벌 고대를 지향하는 민족 고대의 교우로 자부심을 느끼는  뜻깊은 하루이며 이곳 동포사회의 부러움과 귀감이 되는 행사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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