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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05/27  조이시애틀뉴스
실리콘밸리서 집사러 시애틀로 이동?

실리콘밸리와 베이에리어의 뛰는 집값과 복닥거림이 지겨운 IT근로자들이 쾌적한 거주환경과 함께 새로운 하이텍 메카로 부상하는 시애틀에 눈을 돌리고 있다.


시애틀 온라인부동산 레드핀에 따르면 이들 지역에 거주하는 근로자 4명 가운데 한명은 시애틀 등 다른 지역에서 집을 찾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가운데 상당수가 퓨젯 사운드 지역으로 이주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실제로 베이에리어에서 시애틀로 이주하려는 사람이 지난 4년새 무려 4배나 늘었다.


특히 앞으로 집을 장만하려는 베이에리어 주민 13명 가운데 한명꼴로 서북미에서 집을 찾고 있다. 특히 시애틀은 실리콘밸리나 샌프란시스코에 못지 않게 많은 하이텍회사들이 밀집해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들어 베이에리어 기업들이 매주 한곳 꼴로 시애틀에 엔지니어링 오피스를 열고 있고 관련 종업원들과 기업가들도 따라 이주하고 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들은 퓨젯 사운드 지역은 하이텍센터로 부상하고 있어 관련 일자리가 많고 생활비가 베이에리어보다 훨씬 싸다는 점이 커다란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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