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시애틀 남성이 북미 최고봉인 맥킨리산 등반 도중 3,000피트(약 900미터) 아래로 추락해 사망한 가운데 알래스카의 산악 레인저들이 숨진 남성의 시신을 수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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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 최고봉인 알래스카의 맥킨리산 |
6일 디날리국립공원 당국은 성명을 통해 알렉스 추이(41)의 사고 현장에서 인양된 시신은 4일 알래스카주 검시소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추이는 맥킨리산의 피터스 빙하로 향하는 웨스트 버트레스 루트에서 함께 등반한 다른 대원 두 명은 2일 추이가 스쿼럴 포인트라고 불리는 지점에서 추락했다고 보고했다. 이들은 가능한 한 가장자리 너머로 몸을 낮췄지만 추이를 보거나 들을 수 없었다고 했다. 그는 로프에 묶여 있지 않았다.
현지의 기상조건의 악화로 인해 지상 및 공중 수색대원들은 4일 오전까지 사고 현장에 접근할 수 없었다.
2010년, 로프를 착용하지 않은 프랑스 산악인이 같은 장소 근처에서 추락해 사망했지만 그의 시신은 결코 수습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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