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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5/06/06  조이시애틀뉴스
맥킨리 등반하던 40대 시애틀 남성 추락사

40대 시애틀 남성이 북미 최고봉인 맥킨리산 등반 도중 3,000피트(약 900미터) 아래로 추락해 사망한 가운데 알래스카의 산악 레인저들이 숨진 남성의 시신을 수습했다.

북미 최고봉인 알래스카의 맥킨리산

6일 디날리국립공원 당국은 성명을 통해 알렉스 추이(41)의 사고 현장에서 인양된 시신은 4일 알래스카주 검시소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추이는 맥킨리산의 피터스 빙하로 향하는 웨스트 버트레스 루트에서 함께 등반한 다른 대원 두 명은 2일 추이가 스쿼럴 포인트라고 불리는 지점에서 추락했다고 보고했다. 이들은 가능한 한 가장자리 너머로 몸을 낮췄지만 추이를 보거나 들을 수 없었다고 했다. 그는 로프에 묶여 있지 않았다.

현지의 기상조건의 악화로 인해 지상 및 공중 수색대원들은 4일 오전까지 사고 현장에 접근할 수 없었다.

2010년, 로프를 착용하지 않은 프랑스 산악인이 같은 장소 근처에서 추락해 사망했지만 그의 시신은 결코 수습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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