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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5/01/15  조이시애틀뉴스
송혜교 주연 '검은 수녀들' 2월 7일 시애틀 개봉


한국 오컬트 영화의 새로운 장을 연 ‘검은 사제들’, 그리고 ‘국가부도의 날’, ‘마스터’, ‘브로커’ 등을 제작한 영화사 집의 신작인 송혜교, 전여빈 주연의  ‘검은 수녀들(Dark Nuns)’이 오는 2월 7일 시애틀에서 개봉한다. 

미주 영화배급사인 웰고USA에 따르면 시애틀 지역은  린우드, 페더럴웨이 등 극장에서 상영할 예정이지만 극장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권혁재 감독 작품인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사가 공개한 메인 포스터는 굽히지 않는 기질을 지닌 강인한 유니아(송혜교) 수녀의 독보적인 존재감이 돋보이는 가운데,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 희준(문우진)과 그를 향한 서로 다른 신념을 가진 인물들의 굳은 의지가 함께 담겨 있어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펼칠 긴장감 넘치는 전개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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