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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5/05  조이시애틀뉴스
도심서 아시안 할머니 '묻지 마' 흉기 피습

ABC뉴스 화면 캡처


최근 아시안을 겨냥한 증오범죄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대낮에 아시안 할머니 두명이 도심 한복판 버스정류장에서 흉기 공격을 받은 사건이 발생했다고 연합뉴스가 5일 전했다.


ABC방송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에서 85세와 60대 아시안 여성이 버스를 기다리던 중 갑자기 다가온 50대 남성이 휘두른 칼에 찔려 크게 다쳤다.


경찰은 용의자를 붙잡아 증오범죄 여부 등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


지난 4일 오후 5시경 샌프란시스코 시내 중심가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이들 여성에게 다가온 용의자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이유도 대지 않은 채 다짜고짜 '묻지마 공격'을 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목격자들은 용의자가 손잡이에 너클이 달린 군용 칼로 보이는 흉기를 사용해 아시안 할머니들을 찔렀다면서 피해자 1명은 심하게 피를 흘렸고 다른 피해자의 팔에는 칼날이 꽂혀있었다고 전했다.


이들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긴급 수술을 받았고 중환자실에서 회복 중이다.


용의자는 범행 직후 당황하지 않고 유유히 현장을 떠났다는 증언도 나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시내 유니언스퀘어 공사장 인근에서 버려진 칼의 일부분을 찾았고, 추적 끝에 인근에서 용의자를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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