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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02/08  조이시애틀뉴스
시애틀 동물애호단체 CEO, 부인 살해 후 자살

시애틀 동물애호단체 CEO가 노스벤드 자택에서 부인을 권총으로 쏴 살해한 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 충격을 주고 있다. 

8일 스노퀄미 경찰국에 따르면 데이비드 E. 로웨는 부인 주디 M. 로웨를 권총으로 살해하고 시신을 타운홈 차고에 있는 냉동고에 보관했다. 지난달 31일 연락이 안 되자 웰페어 점검을 하던 관리 직원이 시신을 발견했다. 

스노퀄미 경찰국의 제임스 카애 대변인은 시신이 발견됐을 때 데이비드 로웨가 사망한 지 한 달가량 지났다고 말했다. 주디 로웨의 사망 시점은 불분명하다. 

킹 카운티 동물보호국의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고양이 네 마리도 냉동고에서 죽은 채 발견됐다. 하지만 고양이의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카애 대변인은 임대 계약자인 데이비드 로웨가 월세를 내지 않아 단지의 유닛에서 퇴거당했다고 전했다. 집 안은 거의 비어 있었고 가구 몇 개만 놓여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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