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0.4.2 (목)
 http://www.joyseattle.com/news/40099
발행일: 2020/01/06  조이시애틀뉴스
"새롭게 시작합니다"
홍정석 아시아나 시애틀지점장

홍정석 신임 아시아나항공 시애틀 지점장.


홍정석 아시아나항공 시애틀 지점장이 지난 연말 시애틀에 부임, 서북미지역을 총괄하는 4년간의 업무를 시작했다.


아시아나 본사에서 미주노선 업무를 담당하며 이미 시애틀 시장을 상세히 파악하고 있는 홍 지점장은 앞서 중국 장춘 지점장과 광주지점장을 지냈다. 서울대를 졸업한 홍 지점장은 2005년 애리조나 주립대학 산하의 선더버스 글로벌 매니지먼트 스쿨에서 경영학석사(MBA) 과정을 수료했다.


홍 지점장은 6일 조이시애틀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사실상 처음 방문하는 시애틀 도시에 대한 인상에 대해선 "비가 자주 오더라도 쾌적하고 운치가 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 


시애틀은 LA, 뉴욕, 샌프란시스코, 호놀루루 등 다른 미주 노선과 함께 아시아나 핵심 장거리 노선 가운데 하나로 아시아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홍 지점장은 현재 비수기에는 주 5회로 줄여 운항하지만 앞으로 연중 매일 운항 체제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는 시애틀 취항 25주년을 맞아 시애틀지역 교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많이 참여하고자 한다"며 한인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고객들이 항공편을 예약할때 기종과 스케줄 그리고 가격을 본다"고 언급한 홍 지점장은 "올해는 아시아나 차세대 주력기종인 에어버스 350기종을 1월 28일부터 시애틀-인천 노선에 투입, 특히 비즈니스석의 쾌적함이 높아지고 이코노미 스마티움 좌석을 36석 운영해 장거리 여행이 보다 편리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홍 지점장은 "HDC현대산업개발 인수가 완료되면 재정상황 개선과 함께 신 기종의 도입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지난해에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정비 신뢰도 향상을 위해 엔진을 대량 도입, 정시 운항을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고 강조했다.


산책을 즐긴다는 홍 지점장은 부인과의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딸은 캐나다 밴쿠버의 브리티시 콜럼비아 대학에 재학 중이고 7학년인 아들은 이사콰 중학교에 입학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유니뱅크
 
  l   About Us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