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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06/29  조이시애틀뉴스
한국영화 ‘인천상륙작전’ 8월 12일 시애틀 개봉


화제의 영화 ‘인천상륙작전’ (감독 이재한)이 오는 8월 12일 시애틀 등 북미 전역에서 개봉된다고 배급사인 CJ 엔터테인먼트가 29일 밝혔다.

 

‘인천상륙작전’은 한국 전쟁의 역사를 바꾼 인천상륙작전 속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로, 할리우드 대표 액션 배우 리암 니슨이 국제연합군 (UN군) 최고사령관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 역을 맡아 크랭크인 전부터 큰 화제와 기대를 모으고 있다.


CJ 엔터테인먼트 아메리카의 최고 운영 책임자인 안젤라 킬로렌 COO는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이미 할리우드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재한 감독의 새로운 대표작이 될 것이다” 라며, “5백만 이상의 사상자를 낸 한국전쟁에서 한반도의 전세 전환에 큰 공을 세웠으나 역사 속에 묻힌 이름없는 영웅들과 미국의 전설적 영웅 맥아더 장군을 재조명하는 이 영화의 북미배급을 맡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을 돕기 위해 비밀리에 첩보 작전을 수행하는 해군 첩보부대 대위 장학수 역은 천만 배우 이정재가, 인천을 장악한 북한의 인천지구 방어사령관 림계진 역은 이범수가 연기했다. ‘도둑들’ 과 ‘암살’을 통해 연기력과 흥행성을 입증한 이정재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흡입력 있는 연기로 존재감을 빛내는 이범수가 빚어낼 팽팽한 연기대결에 관심이 집중된다.


여기에 ‘테이큰’ 시리즈를 통해 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할리우드 대표 스타 리암 니슨이 실제 맥아더 장군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두 한국 배우와 호흡을 맞춰 더더욱 주목받고 있다. 새로운 변신, 위엄 있는 카리스마로 이목을 더욱 집중 시킨다. 


1950년 9월 15일 오직 하루만 가능했던 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목숨을 건 X-RAY 첩보 작전에 투입된 숨겨진 영웅들과, 모두의 우려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인천상륙작전을 감행하는 맥아더 장군의 실화를 소재로 한 영화 ‘인천상륙작전’ 은 오는 8월 12일, 시애틀을 비롯해 북미 전역에서 역대급 규모로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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