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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09/10  조이시애틀뉴스
이수잔 평통 회장, "차세대 교육에 주력하겠다"


평통 시애틀협의회(회장 이수잔)는 9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통일교육에 초점을 맞춘 향후의 17기의 사업계획 내용을 밝혔다.


이날 턱윌라 평통 사무실에서 윤부원 수석부회장 등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에서 이수잔 회장은 "내년 6월 18일로 예정된 한미 청년 지도자 컨퍼런스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평통이 오는 18일(금) 페더럴웨이 코앰홀에서 개최하는 문덕호 시애틀총영사 초청 통일 안보 강연회에는 워싱턴주 자문위원 75명이 참석, 지난 7월 출범한 17기 자문위원들간 상견례를 겸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또한 11월 7일에는 협의회 사무실에서 자문위원 위크샵을 갖고 12월 12일에는 코앰홀에서 올해 사업보고를 겸한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신년 하례식 및 의장표창 수여식을 시작으로 조국 평화통일 염원 주일, 차세대 통일 골든벨, 해외지역회의 서울회의 참석, 자매결연 협의회(고양시, 청주시) 방문, 한미 청년 지도자 컨퍼런스, 청소년 리더십 캠프, 한미 여성 지도자 컨퍼런스 등 다양한 행사를 치른다.


평통 기자간담회에는 케이 전, 신도형, 고경호, 김순아 부회장과 종데므론 여성분과위원장, 이현오 대외협력분과위원장, 고수정 홍보분과위원장 등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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