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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08/24  조이시애틀뉴스
임덕근 씨 챔피언 등극…중대 동문들, 골프대회로 우의 다져


지난 15일 스파나웨이의 클래식 골프코스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12명의 골프애호 동문들이 참석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호쾌하고 정교한 샷이 나올 때마다 “나이스 샷”을 외치며 격려해주었고 버디를 성공했을 때는 함성을 지르며 축하해 주기도 했다.


이날 경기는 그로스가 아닌 각자의 핸디를 기준으로 타수에 따라 우승자를 가리는 네트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 후 페더럴웨이 ‘소문난 집’ 식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발군의 실력으로 1개의 버디와 7개의 파를 기록한 임덕근 씨가 챔피언에 올라 참석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어 1등 정인영, 2등 선성준, 3등은 정해일씨에게 돌아갔으며 이동하, 노인규씨가 공동 4등을 수상했다.


이날 김수권씨는 호쾌한 드라이브버 샷으로 295야드를 날려 장타상을 차지했으며, 2등에 오른 선성준씨는 근접상까지 거머쥐는 기염을 토했다.


이 외에도 경기 내용에 따라 갈매기상, 오리상, 애석상, 행운상 등 특별상을 제정해 시상하며 웃음꽃을 피우기도 했다.


기원규 회장은 이날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시하고 “내년에는 더욱 많은 골프애호 동문들이 참석해 친선을 다지자”며 동문들의 적극 참여를 당부하기도 했다.


중앙대 동문회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의 월례모임과 함께 야유회, 골프대회 등을 통해 친선을 다지고 있으며, 5년째 장학사업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에도 작은 봉사를 하고 있다. /미디어한국


▲연락처: 206-422-5349(기원규 회장), 253-335-3290(유왕근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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