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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5/06/13  조이시애틀뉴스
한국관광공사, 시애틀서 대규모 B2B 설명회 개최

한국관광공사 LA지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함께 주관한 ‘한국 관광 B2B 설명회’가 지난 10일 시애틀에서 개최됐다.

지난 10일 시애틀에서 열린 ‘한국 관광 B2B 설명회’. 하와이안 에어라인의 시애틀-인천 취항에 맞춰 미 북서부 지역 미국인들의 방한 관광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하와이안 에어라인이 시애틀-인천 직항 노선을 오는 9월부터 신규 취항함에 따라 인근 지역 여행업계 관계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방한 수요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하와이안 에어라인과 알래스카 에어라인, 현지 주요 여행사 및 관광 업계 종사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하와이안 에어라인의 신규 노선 홍보 프레젠테이션에 이어, 한국관광공사 LA지사가 한국관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K-콘텐츠 관광’, ‘지방 명소 중심의 테마 관광’ 등 다양한 방한 상품 아이디어를 소개하며 현지 업계의 신규 상품 개발을 적극 독려했다. 이어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글로벌 허브 공항으로서의 위상을 소개하며, 효율적인 환승 및 여행자 편의시설 등 공항 인프라를 강조해 아시아 관광의 중심지로서의 인천공항의 매력을 알렸다.

한편 한국관광공사 LA 지사 관계자는 “이번시애틀 설명회를 통해 신규 취항노선을 중심으로 워싱턴주를 포함한 오리건, 몬태나, 아이다호 등 미 북서부 전역으로 한국 관광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킬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특성과 수요에 맞춘 타깃 마케팅을 강화해 미국내 방한 수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기사제휴=미주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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