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에버렛의 하워스 파크 부근 포세션 사운드에서 남녀 4명이 탄 보트가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1명은 구조되고 나머지 3명은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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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courtesy of Everett Fire Department |
에버렛 소방국은 사건이 발생한지 5시간이 지난 시점에 수색작업이 구조에서 '시신 인양'으로 변경됐다고 소셜미디어 X를 통해 밝혔다.
나탈리 기븐 경찰국 대변인에 따르면 50세 남성은 다치지 않은 상태에서 구조됐지만 40대 여성, 60대 남성, 20대 남성 등 3명은 실종된 상태다.
해안경비대의 스티브 스트로마이어 하사관은 보트 탑승자들은 이날 오후 26피트짜리 보트에서 낚시를 하거나 새우를 잡던 중 사고를 당했다고 전했다.
에버렛 소방대원들은 에버렛 경찰 그리고 2척의 해안 경비대 보트의 지원을 받아 하워스 파크 주변 바다를 수색했다. 해안경비대는 헬기를 띄웠고 경찰은 해안에서 드론으로 수색작업을 벌였다. 현장에는 주 어류야생부 관계자들도 나와 수색작업을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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